FOR 50TH ANNIVERSARY RALLY (BILLY GRAHAM) SEOUL
극동방송은 1973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을 기념하여 희년집회를
2003년 6월 3일 오후
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프랭클린 그래함목사를 주강사로 개최한다고 합니다.
아득한 1973년도 그 때의 상황이나 열기가 짐작도 안 가지만 한 가지 분명 한 건
그 때 대한민국은 모든 환경이 지금 하고는 너무 다른 나라였다.
부유해 지고 환경이 개선 되면 무엇을 잊어버리는가. 보이고 느끼는 것 그 외에 보이지 않는 것은 퇴보하는 것인지.
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, 보였던게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.
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.